
안녕하세요! SSAFYcial 정유진 입니다 !
기획을 할 줄 아는 개발자, 개발을 이해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사람.
그리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발자’를 지향하는 SSAFY 구미캠퍼스의 조경호님을 소개합니다!
문화콘텐츠학과라는 비전공자 배경에서 시작했지만, 노션 공유, 동료 학습, 백준 루틴까지 –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하며 ‘성적 우수자’로 선정되기까지 한 그의 여정은
혼자보다 함께를, 경쟁보다 동행을 선택한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SSAFY 1학기의 리얼 학습 경험과
PM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조경호님의 이야기, 그리고 비전공자로서의 통찰을 함께 담았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대학 전공, 1학기 소속 반, 그리고 어떤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과거 구미 2반 현재 구미 1반에 소속된 조경호입니다. 전공은 문화콘텐츠학과입니다.
싸피 자소서에 썼던 것을 바탕으로 소개한다면 ‘기획을 할 줄 아는 개발자,
개발을 할 줄 아는 기획자’가 되고 싶은, 그리고 PM이 될 개발자 조경호입니다.
2. SSAFY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대학시절에 해커톤에 같이 나갔던 동생이 ‘형 이거 신청해’ 해서 신청했습니다.
3. ‘1학기 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1학기 말에 성적 우수자 명단이 나왔을 때 아예 순위에 없어서 기대를 안 했는데 프로님이 수상자라고 하셔서 오류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황스럽기도 하고, 선물을 받은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Ⅱ. 뜨거웠던 1학기를 돌아보며


1. 비전공자로서 처음 코딩을 접했을 때 가장 큰 장벽은 무엇이었나요?
- 아무래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어떤 언어로 해야 할 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싸피에서는 언어가 정해져 있으니 그런 고민은 없었지만, 알고리즘을 처음 풀 때, 입력값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벽이었습니다.
·
2.1학기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신만의 학습 원칙이나 철학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 도움받고 도와주면서 하기? 수업 내용이나 정보 같은 것들을 노션으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게이미피케이션 팁이나 이런 것들을 문서화해서 공유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은 도움을 받고,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은 공유하는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서 경쟁보다는 동행을 위주로 생각했습니다.
3. 전공자 동기들을 따라가기 위해 특별히 더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깊게 하지는 못했지만, cs,알고리즘 스터디를 반 동료분들과 진행하였고,
이때 싸피 전자 도서관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료 구조, 정처기 교재를 바탕으로 학습 했습니다.
4. 비전공자의 시각이 공부하면서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 비전공자의 시각은 아이디어톤이나,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발표 부분에서도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5. 하루 일과나 주간 학습 루틴이 궁금해요.
1학기 때에는 오전 5시 15분~ 30분 사이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헬스를 간단하게 한 뒤, 싸피에 입실했었습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었지만, 주 3, 4일정도 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싸피가 끝나고 난 뒤에는 저녁을 먹고 쉬다가 알고리즘 문제를 풀거나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루틴으로 살았습니다.
6. 수업 내용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본인만의 복습 방법이 있었나요?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노션에 정리해서 공유하거나, 메모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추가로 복습을 안 해도 기억에 더 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7. 1학기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나 개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가장 어려웠던 개념은 DP였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극복을 잘 못했고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HTML&CSS&JS 프런트 였습니다.
디자인 어려워요.ㅜㅜ
8. 알고리즘 문제 해결 실력을 높이기 위한 자신만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냥 과제 제출 열심히 하고, 매일 백준 1문제씩 풀려고 했던 것 같아요.
스택이 중간중간 끊기더라도 조금씩 점수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 습관을 잡았습니다.
9. 슬럼프나 스트레스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해소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하셨나요?
- 실제로 슬럼프나 스트레스로 멘탈이 날라갔었는데,
그냥 수업 끝나자마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면서 잠 자고,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앉아있었습니다.
장기간 바라봐야 하니 가끔은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싸피 동료분들과 많이 대화하고 놀러 다녔습니다.
Ⅲ. 설레는 2학기와 첫 프로젝트
1. 2학기를 맞이하는 소감과 각오 한마디 부탁드려요.
- 새로운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긴장되면서도 설렙니다. 좋은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2. 2학기 첫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걱정되는 점은 아무래도 낯을 많이 가리는 제 성격이나, 역량 부족으로 폐를 끼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다만 역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새로운 분들을 만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과,
실력을 증진할 중요한 기회를 만난 것입니다.
3.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으신가요? 또는 앞으로 어떤 기술/역량을 발휘해보고 싶으신가요?
- 현재 팀장 & 백엔드를 맡고 있습니다.
롤모델을 삼고 있는 분이 백엔드이기에 백엔드 관련된 심화 기술을 배우고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4.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 팀원 간의 소통, 일정 관리, 새로운 기술 학습 등)
- 팀원과의 소통, 믿음, 그리고 밤샘
Ⅳ. SSAFY 생활과 미래를 위한 조언

1. 현재 1학기 과정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동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 쉽지 않고,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동기들과 함께 이겨내고, 프로젝트도 같이 하면서 점차 흥미와 애정이 증가했던 경험이 있고,
학습과 프로젝트가 완전히 다르기에 너무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계속 질문하다 보면 언젠가 늘기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2. 2학기 프로젝트를 앞둔 동기들에게 "이것만은 꼭 준비하면 좋다!" 하는 것이 있을까요?
- 건강 챙깁시다 여러분!!!
3. SSAFY 수료 후,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구체적인 목표나 가고 싶은 기업 분야가 있나요?
-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기획을 할 줄 아는 개발자, 개발을 할 줄 아는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직군은 PM을 해보고 싶고, 기업 분야로 IT직군을 가고 싶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게 될 SSAFY 동기들 혹은 SSAFY 지원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천천히 함께 가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또 도울 수 있다면 도와주면서 꾸준히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문화콘텐츠 전공자에서 기획형 개발자로,
그리고 PM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조경호님의 이야기는
비전공자도 SSAFY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특히 ‘도움받고, 도와주면서 함께 간다’는 그의 태도는
교육 과정을 넘어 성장하는 개발자의 본질을 보여주었죠.
비전공자로 SSAFY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인터뷰가 작은 용기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SSAFY 교육생들의 다양한 여정을 전해드릴게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SSAFY가 더 궁금하다면 ?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싸피)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청년 취업프로그램“ |SW·AI 교육, 취업 지원, 코딩 교육, IT교육
www.ssaf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