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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IN Nine-Me] "1주일 복습 원칙,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모바일 성적 우수자 송정현 님의 성장 전략 !

by YuZin 2025. 9. 1.

안녕하세요, SSAFYcial 정유진입니다. 👩‍💻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학습량과 끝없이 풀어야 할 알고리즘 문제들.

SSAFY에서 공부하는 우리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가 잘 따라가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뛰어난 성과를 내는 동료들을 보며 그 비결이 궁금해지곤 하죠.

 

그래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13기 모바일 트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송정현 님에게 그만의 학습 전략과 프로젝트 경험,

그리고 성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2학기 시작 했을때와 공통 프로젝트 기획안 발표를 앞두고 ✌️

Ⅰ. 길의 시작: 최고의 모바일 개발자를 꿈꾸다

 

Q. 안녕하세요, 송정현 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모바일 트랙 구미 4반 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기 구미 모바일 트랙을 수료하고 현재 2학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13기 송정현입니다.

먼저, 모바일 트랙, 구미 4반의 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기에 정말 열심히 했던 것이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에 뿌듯하면서도, 앞으로 부족한 개발 역량을 더 키워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Q. 수많은 개발 분야 중 '모바일'을 선택하신 이유, 그리고 그 분야에 깊이 몰입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모바일을 선택한 이유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웹이나 백엔드도 중요하지만, 모바일 앱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서비스잖아요.

내가 만든 기능이나 UI가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터치, 센서, 위치 정보 등 모바일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Q. 현재 전공 중인 Android 플랫폼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ndroid 플랫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 70% 이상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내가 개발한 앱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자로서 더 큰 임팩트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Android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SAFY 이전에 간단하게 Android를 경험해본 적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배운 것은 이곳에서 처음입니다.

그때의 경험이 기초가 되어 SSAFY에서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Ⅱ. 성공의 비결: 탁월함을 만든 학습 전략

Q. 모바일 트랙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송정현 님만의 '학습 원칙'이나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SSAFY에서 배우는 학습량은 정말 방대합니다. 하루라도 복습을 미루면 어느새 따라가야 할 양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죠. 저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든 날이어도 그날 배운 내용을 1주일 안에는 반드시 복습하도록 했습니다.

당일 복습이 이상적이지만, 너무 지친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주말을 활용했어요. 중요한 건 절대 1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1주일이 지나면 기억이 흐릿해져서 복습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더라고요. 이 원칙을 지키니 누적되는 학습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고, 새로운 개념도 이전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Q. 많은 학우들이 알고리즘 공부와 전공 공부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떻게 균형을 맞추셨나요?

앱 개발 공부와 알고리즘 공부의 균형은 습관의 힘으로 해결했습니다.

저는 SSAFY 입과 전부터 '하루에 한 개의 알고리즘 문제 풀기' 라는 저만의 약속을 지켜왔고,

이것이 완전히 습관이 되어있었어요.

매일 한 문제씩 풀었기 때문에 별도로 알고리즘을 위한 대량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루에 문제 하나 풀 시간은 나오기 마련이잖아요. 중요한 건 꾸준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습관화된 알고리즘 학습 덕분에 모바일 개발 공부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고,

동시에 꾸준한 문제 해결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모바일 특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기술적 개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기술 스택을 더 깊이 경험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비동기 처리와 생명주기 관리의 조합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Android에서 Activity나 Fragment의 생명주기와 네트워크 통신 같은 비동기 작업이 맞물릴 때 예상치 못한 에러들이 발생했거든요. 이론과 실제 동작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게 된 계기는

직접 디버깅을 통해 생명주기별로 로그를 찍어보며 앱의 동작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 이래서 이런 패턴을 쓰는구나', '이 시점에서 이 작업을 해야 안전하구나'하는 깨달음이 왔고,

단순 암기가 아닌 진정한 이해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Ⅲ. 실력의 증명: 차이를 만드는 프로젝트 경험

Q. 진행했던 모바일 프로젝트 중,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대표 프로젝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반려인을 위한 지역 기반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 입니다.

약 5주간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참여했어요.

이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서,

반려동물 실종 시 골든아워 내 대응이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기술적으로는 Jetpack Compose, Hilt DI, STOMP 웹소켓 등

최신 기술 스택을 활용해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프로젝트 중 발생했던 가장 복잡하고 어려웠던 버그나 이슈는 무엇이었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기술적 도전은 STOMP 웹소켓 기반 실시간 채팅의 안정성 확보 문제였습니다.

네트워크 불안정, 앱의 백그라운드 전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연결이 끊어지거나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중 연결 상태 관리, 지수 백오프 재연결, 구독 상태 이중 관리,

라이프사이클 기반 자동 관리 등 체계적인 접근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상황이나 앱 라이프사이클 변화에도

사용자가 거의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인 채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Q. '성적 우수자'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것만큼은 남들보다 더 깊게 파고들었다' 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저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사용자가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집요한 고민" 이었습니다.

특히 멀티 디바이스 호환성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같은 코드라도 기기마다 다르게 렌더링되는 문제를 발견하고,

"내 폰에서는 잘 되는데?"라고 넘어가지 않고 시스템 UI 통합 제어,

버전별 키보드 처리 등 이중 안전장치를 구현하며 철저히 파고들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MVVM 아키텍처와 Hilt, Flow 기반 반응형 프로그래밍을 일관되게 적용하여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Ⅳ. 미래를 향한 조언: 예비 전문가의 시선

Q. 현재 1학기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동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려요.

1학기가 힘든 건 정말 당연한 일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70% 정도 이해했다 싶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나중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주변 동기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말했던 '1주일 복습 원칙' 을 추천해드려요. 이것만 지켜도 뒤처지는 느낌 없이 따라갈 수 있을 거예요.

 

Q. 앞으로 모바일 트랙을 선택할 후배들에게 '꿀팁'을 전수해주세요. 

모바일 트랙 선택 전에는 Git/GitHub 사용법을 익히고,

"Hello World" 수준이라도 좋으니 간단한 앱을 하나 만들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모바일 트랙에 와서는 ①공식 문서 읽는 습관을 기르고, ②실제 기기에서 테스트하는 걸 게을리하지 말고,

③항상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Q. 송정현님이 꿈꾸는 '최고의 모바일 개발자'는 어떤 모습인가요?

제가 꿈꾸는 최고의 모바일 개발자는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개발자" 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항상 사용자 경험과 코드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개발자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모든 SSAFY 학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SSAFY는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나중에는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갔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동기들과 많이 소통하세요.

여러분도 언젠가는 후배들에게 "SSAFY에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6개월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라요.

모든 SSAFY 동기 여러분, 함께 화이팅해요!


 

지금까지 모바일 트랙 성적 우수자 송정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키워드는 바로 '꾸준한 습관'과 '집요함',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화려한 기술 이전에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SSAFY 동기분들도 자신만의 원칙과 전략을 찾아 멋지게 성장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송정현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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