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SAFYcial 13기 정유진입니다 ! 👩💻
뜨거웠던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겨울☃️의 문턱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SSAFY 13기 2학기 과정까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가장 큰 행사,
바로 <삼성청년SW•AI 아카데미 전시발표회>가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제가 속한 팀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직접 전시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단순히 관람객이 아니라, 우리 팀이 밤새워 만든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통했던 그 짜릿했던 현장의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1. 전시팀 선정! 치열했던 준비 과정
단순히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을 넘어,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팀'으로 선발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수많은 팀 중에서 우리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데요.
- "서울 갈 준비 하셔야겠는데요?"
- 처음엔 구미 캠퍼스 대표로 뽑혀 라이브 방송으로 프로젝트를 시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컨설턴트님께서 무심한 듯 툭 던지신 한마디, "서울 갈 준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 순간 팀원들과 다 함께 소리를 지르며 방방 뛰었습니다.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죠.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입니다.
- 코딩하다 말고 리플렛 디자이너로 변신!
- 전시 확정 후, 우리는 다시 바빠졌습니다. 모니터 속의 코드가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리플렛과 배너 제작에 돌입했거든요. 내용 선정부터 디자인까지, 코치님들의 무한 피드백과 수정을 거쳐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짧은 시간 안에 서비스의 핵심을 보여줄 '데모 시나리오'를 짜느라 발표 전날까지 밤을 새워야 했죠.

- 변수와의 전쟁, 리허설
- 리허설을 위해 하루 일찍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다행히 미리 준비할 시간을 주신 덕분에 네트워크 이슈나 세팅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D-Day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 D-Day, 설렘과 긴장 사이의 전시회 현장
드디어 다가온 결전의 날! 전시장은 13기 교육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부스들 사이에서, 저희 팀도 자리를 잡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던 저희 팀의 프로젝트, POLA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 우리 팀 프로젝트 소개: POLA (폴라)
" AI 기반 크로스 플랫폼 개인 데이터 관리 서비스"
기획 배경
다들 좋은 정보라고 저장만 해두고, 정작 필요할 때 못 찾았던 경험 있으시죠?
저희는 현대인의 '정보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저장된 정보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핵심 기술
- 크로스 플랫폼: 웹, 앱, 크롬 확장 프로그램 어디서든 원클릭 수집
- 임베딩(Embedding): 유사도 기반으로 내 정보 자동 분류
- RAG & Gemini: 생성형 AI를 활용한 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답변
주요 기능
- 간편한 수집: 링크 복사? NO! 드래그 한 번으로 수집 끝!
- AI 자동 분류: 일일이 폴더 정리할 필요 없이 AI가 알아서 착착!
- 빠른 검색: "그때 그 맛집 어디였지?"라고 물어보면 AI가 내 저장 목록에서 찾아 답변!
3. "이 기능은 없나요?"... "당연히 있죠!" (현장 반응 & 피드백)

전시회의 묘미는 역시 실시간 소통이었습니다.
평가위원님들, 교수님들, 그리고 가장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동료 교육생들이 우리 부스를 찾아주었습니다.
- 심사 전, 서울 캠퍼스 교육생분들이 부스에 놀러 오셨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거 진짜 편하다", "지금 바로 출시해주시면 안 돼요?", "창업하셔도 되겠는데요?" 이렇게 다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개발자로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요? 모니터 속의 코드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의 손끝에서 작동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는 경험. 제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희열이었습니다.
- 이후 심사 시간에 한 심사위원분께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정보 수집과 분류는 좋은데, 다시 보여주는 리마인드 기능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 그때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발표 시간 관계상 메인 시연에서는 뺐지만, 저희가 야심 차게 준비했던 기능이었거든요!
"네, 당연히 있습니다!" 하며 바로 해당 기능을 시연할 때, 저희 팀원들이 느꼈던 뿌듯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사용자를 위해 얼마나 꼼꼼하게 고민했는지 증명받는 기분이었어요.😊
🏆 그리고 대망의 결과... 전시부문 3위 수상! 최고의 팀원들,
그리고 항상 이끌어주신 컨설턴트님, 코치님, 프로님들 덕분에 전시부문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시상대 위에서의 그 행복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4. SSAFY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전시회가 끝나고 부스를 정리하며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전시 발표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회를 넘어, 지난 1년간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비전공자로 입과 해 코딩의 'ㅋ'자도 낯설었던 제가,
이제는 당당하게 내 기술과 서비스를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함께 밤새우며 고생해 준 우리 '진진자라' 팀원과
언제나 친절하게 도와주신 프로님, 컨설턴트님, 코치님들,
그리고 13기 동료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SSAFY라는 챕터는 여기서 끝나지만, 이곳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현업이라는 다음 스테이지에서도 멋지게 활약하겠습니다!
❤️
SSAFY가 더 궁금하다면 ?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싸피)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청년 취업프로그램“ |SW·AI 교육, 취업 지원, 코딩 교육, IT교육
www.ssaf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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